매일 배달만 시켜 먹다가 오랜만에 밖으로 나가서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저희 팀은 코로나 전에 매일 밖으로 밥을 먹으러 다녔습니다. 그때 정말 일주일에 한 번은 가츠시에 가서 밥을 먹고 옵니다. 정말 최소 이주에 한 번은 가츠 시가서 돈까스 먹고 오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만큼 계속 생각나는 맛집입니다. 어린이 대공원역 5분 출구로 나와서 그냥 직진으로 2분 정도 걷게 되면 흰색 간판에 검은색 글씨로 크게 '가츠시'라고 쓰여져 있는 가게를 볼 수 있습니다. 가츠시 운영시간은 11:00~ 21:30 이지만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오후 9시까지만 운영을 하겠죠? 여기 저희는 보통 점심때 오는데 저희는 오픈 시간에 맞춰서 자주 방문을 합니다. 사진에서도 보시는 것과 같이 문 옆에 3개의 의자가 놓여 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