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

처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해볼까요?

효효하하 2020. 2. 16. 20:50

처음으로 블로그를 열고 저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시작해보려 합니다!!


먼저 저의 아이디인 효효하하 (hyohyoHaha) 항상 호호하하~ 웃으며 살고 싶어서 만들어보았어요~

실은 제 친구가 그냥 이건 어때? 하고 던진 것인데 너무 제 마음에 들어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사랑해~친구야ㅋㅋ)



 효효하하??



일단 저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하자면!!

대학을 졸업하고 관련 학과의 대학원에 재학중입니다. 그래서 대학교, 대학원에서 배운 전공들을

정리하거나, 유용한 정보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거나, 저의 경험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 합니다.



물론 정보를 정리해서 올리는 것이 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다른 사람의 경험글을 보면 

저 사람은 저런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 구나~ 하는 점이  너무 좋더라구요. 

서로 정보를 나누며 소통처럼, 경험을 적으며 일기처럼 블로그를 꾸려 나가려합니다!!

(이건 진짜 저의 자리!ㅎㅎ 정신없지만 대충 치우고 찍어봤어요)



그래서!! 많고 많은 전공중에 어떤것에 관련해서 글을 올릴 것이냐?!

일단... 저는 고등학생때 이과였고, 대학을 생명과학과로 진학을 했습니다. 

그리고 복수전공을 하는 것이 어떠한가! 해서 화학생명공학과(화학공학과)를 복전!

중간에 캐나다로 어학연수를 갔다가(실은..열심히 놀다가) 

졸업을 앞두고 진학이냐 취업이냐 고민을 했었죠

위의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진학이 이겼습니다ㅎㅎ지금은 약제학 관련 연구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현재 연구관련이나 공부하는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거나

제가 학부때 공부했던 내용을 올리거나 해서 같은 분야를 공부하는 분들과 지식을 나누려합니다!


그런데!!! 이런 것만 있으면 너무 재미 없겠죠????? 




취미생활!!!!



 사람이 공부만 하고 살 수는 없잖아요~~~??? ㅋㅋㅋㅋ

일도 물론 중요하지만 잘 노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소소한 낙은 인터넷 웹소설 보기!

원래에는 네이버 웹소설을 많이 봤었지만 요새는 카카오 페이지 웹소설을 더 많이 봅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로맨스 판타지 장르를 좋아해서 아마 이 블로그에 후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그리고 힘든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먹기!!

가끔 친구랑 맛집탐방을 다니는데 여러 곳 소개해드릴게요!